사소한것에 연연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매일 이유없는 피곤함의 근원은 모든 순간,감정에 의미를 부여함인거같다.

광복절 연휴에 생일이 겹쳐서 3일내내 죽도록 술을마셨다.

몸이 많이 상했는지 한동안 잠잠하던 비염땜에 하루종일 콧물쟁이.

점심먹고 약국가서 약까지 사먹고 하루종일 약기운에 취해서 오늘 하루 뭐했는지 기억도 안나.

지난 주말은 정말 기억하고 싶기도 하고 잊고싶기도 한 나날들이였다.

하고 싶은 거 있음 눈치 보지 말고 그냥 해. 어차피 욕 먹어. 너만 너 자신에게 욕하지 않을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이 사악한 세상에 충분히 널 증명한 거야.

로빈윌리엄스 아저씨가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보았다.

죽은 시인의 사회, 바이센티니얼 맨 , 쥬만지 , 굿윌헌팅 등등

이아저씽 영화 감명깊게 본게 한두작품이 아니였는데ㅜㅜ

우울증때문에 또 한사람이 떠났구나..

우울할땐 무조건 집밖에 나가서 산책하는게 짱이다.

일단 나가자.

R.I.P

오늘은 진짜 정신없는하루 이상한하루 피곤한하루
다이어트하려고 살짝 생각중이였는데 집에와서 샤워하고 동생이 파스타해줘서 먹어버림.
다이어트는 항상 작심3분^^

파~라~다~이~스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문경으로 캠핑왔어!
술마시고노래하고춤추고수영하자

바람이 살랑살랑 오랜만에 날씨죽이는구만!